
PC방 휴게음식점 전문브랜드 ‘한끼의 품격’을 운영하는 (주)수일푸드와 전자동 튀김기 브랜드 ‘DAF’를 운영하는
(주)도남FNF는 PC방 자동 튀김기 독점공급 및 입점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3000호점을 돌파한 ㈜수일푸드의 한끼의 품격은 PC방 휴게음식점 전문브랜드이다.
㈜도남FNF와 ㈜수일푸드는 기존의 에어프라이와 소형 전기튀김기로 구현하지 못하는 다양한 튀김류를
튀김 본래의 풍미와 간편한 방법으로 인건비 절약이 가능한 ‘자동 튀김기 DAF2200’을 통해
PC방 먹거리시장의 혁신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도남FNF의 이정희 대표는 “한끼의 품격과의 협력을 통해 PC방 먹거리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며,
점주님들의 인건비 절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남FNF는 자동튀김기 DAF2200 이외에도 국내 극장에 ONE-FRY 튀김기로 포테이토와 순살치킨, 오징어 튀김류를 런칭하여
극장 매점에 ‘메뉴 다양화’를 선도한 벤처기업으로 기존의 밀폐형 튀김기보다 진보한 자동배출방식의 노하우와 특허를
보유한 업체로 DAF8007(셀프 완전 자동튀김기)와 DAF8000(전자동 튀김기)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PC방과 편의점, 극장등에 튀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수일푸드는 PC방은 물론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키즈카페 등에도 ‘한끼의 품격’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전문외식업 수준의 다양한 메뉴들을 공급 중이다.
‘한끼의 품격’의 특징은, 유명 외식브랜드 수준의 맛은 물론 아르바이트생도 3~5분 만에 쉽고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하고,
별도의 가맹비등의 입점비용 없어 초기투자비용이 적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일푸드의 위행복 대표는 “자사의 PC방 라면 만능 조리기에 이어 ㈜도남FNF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튀김 메뉴들을
외식프랜차이즈 수준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 대표는 또 “유명 외식브랜드들과 주방 장비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확대는 물론, 2018년 3000호점 돌파와 더불어,
먹거리가 필요한 모든 업종에 수준 높은 식음료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뉴스 프리존] 기사 바로가기
PC방 휴게음식점 전문브랜드 ‘한끼의 품격’을 운영하는 (주)수일푸드와 전자동 튀김기 브랜드 ‘DAF’를 운영하는
(주)도남FNF는 PC방 자동 튀김기 독점공급 및 입점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3000호점을 돌파한 ㈜수일푸드의 한끼의 품격은 PC방 휴게음식점 전문브랜드이다.
㈜도남FNF와 ㈜수일푸드는 기존의 에어프라이와 소형 전기튀김기로 구현하지 못하는 다양한 튀김류를
튀김 본래의 풍미와 간편한 방법으로 인건비 절약이 가능한 ‘자동 튀김기 DAF2200’을 통해
PC방 먹거리시장의 혁신을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도남FNF의 이정희 대표는 “한끼의 품격과의 협력을 통해 PC방 먹거리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며,
점주님들의 인건비 절약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남FNF는 자동튀김기 DAF2200 이외에도 국내 극장에 ONE-FRY 튀김기로 포테이토와 순살치킨, 오징어 튀김류를 런칭하여
극장 매점에 ‘메뉴 다양화’를 선도한 벤처기업으로 기존의 밀폐형 튀김기보다 진보한 자동배출방식의 노하우와 특허를
보유한 업체로 DAF8007(셀프 완전 자동튀김기)와 DAF8000(전자동 튀김기)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PC방과 편의점, 극장등에 튀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수일푸드는 PC방은 물론 만화카페, 보드게임카페, 키즈카페 등에도 ‘한끼의 품격’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전문외식업 수준의 다양한 메뉴들을 공급 중이다.
‘한끼의 품격’의 특징은, 유명 외식브랜드 수준의 맛은 물론 아르바이트생도 3~5분 만에 쉽고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하고,
별도의 가맹비등의 입점비용 없어 초기투자비용이 적어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수일푸드의 위행복 대표는 “자사의 PC방 라면 만능 조리기에 이어 ㈜도남FNF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튀김 메뉴들을
외식프랜차이즈 수준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 대표는 또 “유명 외식브랜드들과 주방 장비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확대는 물론, 2018년 3000호점 돌파와 더불어,
먹거리가 필요한 모든 업종에 수준 높은 식음료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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