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인 셀프 치킨 튀김자판기 제조 벤처기업 ㈜도남에프앤에프(대표 이정희)는
4일부터 용인 동백 CGV에 무인 치킨 튀김 자판기 치퀵 1호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치퀵은 기존 운영자가 옆에서 분업해야 하는 로봇 치킨들과는 다른 방식이다.
기존 로보트 치킨에 비해 공간 효율이 높아 자체 개발한 자동 소화기능인 튀김기(DAF-8002)에
자율투입 모듈 베드와 인공지능을 적용해 무인 전자동 튀김 자동 판매기로 운영된다.
밀폐형 튀김기와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제품을 튀겨주는 방식으로, 기존 튀김시간을 줄였다.
치킨한마리(550g)는 조리 시간이 6분 정도로 소요되며 그외 순살치킨, 감자튀김도 5분내로 조리가 가능하다.
이정희 대표는 “치퀵은 밀폐형 자동 튀김기로 소화기 구조와 인공지능 튀김으로
안전을 생각하였으며 상주 인원 없이 무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인건비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주어 1인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무인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매장 형태에 따라 0.8평형부터 입점이 가능해 기존매장에서도 샵인샵으로 신규 창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상권의 형태에 따라 매장크기 조절이 가능한 전자동 맞춤형 치킨 튀김자판기로서 연령대와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반값 치킨 튀김을 즐길 수 있다.
무인매장 및 유무인 매장을 혼용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용 창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소자본 1인 창업자들에게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경상일보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출처:경상일보] 기사바로가기
무인 셀프 치킨 튀김자판기 제조 벤처기업 ㈜도남에프앤에프(대표 이정희)는
4일부터 용인 동백 CGV에 무인 치킨 튀김 자판기 치퀵 1호점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치퀵은 기존 운영자가 옆에서 분업해야 하는 로봇 치킨들과는 다른 방식이다.
기존 로보트 치킨에 비해 공간 효율이 높아 자체 개발한 자동 소화기능인 튀김기(DAF-8002)에
자율투입 모듈 베드와 인공지능을 적용해 무인 전자동 튀김 자동 판매기로 운영된다.
밀폐형 튀김기와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제품을 튀겨주는 방식으로, 기존 튀김시간을 줄였다.
치킨한마리(550g)는 조리 시간이 6분 정도로 소요되며 그외 순살치킨, 감자튀김도 5분내로 조리가 가능하다.
이정희 대표는 “치퀵은 밀폐형 자동 튀김기로 소화기 구조와 인공지능 튀김으로
안전을 생각하였으며 상주 인원 없이 무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인건비에 대한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 주어 1인 창업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무인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매장 형태에 따라 0.8평형부터 입점이 가능해 기존매장에서도 샵인샵으로 신규 창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상권의 형태에 따라 매장크기 조절이 가능한 전자동 맞춤형 치킨 튀김자판기로서 연령대와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반값 치킨 튀김을 즐길 수 있다.
무인매장 및 유무인 매장을 혼용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용 창업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소자본 1인 창업자들에게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경상일보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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